다양한 출처에서 온 메시지
2025년 7월 24일 목요일
기도하는 것은 수도승과 수녀의 영혼처럼 끊임없이 묵상하는 것입니다.
2025년 7월 23일 프랑스의 크리스틴에게 주신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메시지입니다.

[주님] 안 돼, 내 자녀들아, 너희는 나를 듣지 않았어; 주의 깊게 기울이기는 하지만 내가 너희를 위해 말한 나의 말씀의 깊이에 주목하지 않으면서 구원하고 너희를 안전하게 인도하여 나의 집으로 데려가기 위해서였는데.
기도하는 것은 수도승과 수녀의 영혼처럼 끊임없이 묵상하는 것입니다. 기도는 침묵 속으로 들어가 세상 소음에 방해받지 않는 것이며, 그 소음은 온갖 종류의 오락에 불과합니다. 기도는 침묵이 되고, 너희 영혼을 나의 영광 천국으로 들어 올리는 침묵이며, 그것은 그들에게 생명을 줍니다.
자녀들아, 나는 기다렸고 지금도 기다리고 있지만 곧 너희는 너희의 삶에 대해, 나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즉 너희 구원자를 사랑하는 것에 대해 책임을 물어야 할 때가 올 것이다. 더 이상 기다리지 말고 침묵 속으로 들어가 문을 닫아 세상 소음과 부름으로부터 자신을 보호하고 묵상을 통해 와서 나를 찾으렴, 바로 나를 말이다, 너희 구원자, 너희 목자, 너희 목자를 찾아라. 만약 너희가 내게 오지 않는다면 땅의 가장 깊은 곳으로 떨어질 것이고 누가 너희를 구해 인도하여 나의 심장의 해안까지 데려갈 수 있으며 나의 말씀의 꿀을 너희 입술에 가져다 줄 수 있겠느냐?
자녀들아, 시간은 짧지만 너희는 그것을 보지 못한다. 너희는 무지에 빠져 두 눈과 귀를 하늘의 부름으로부터 막고 자유를 잃을까 봐 두려워하며 살아간다. 그러나 끊임없이 속아 악한 것에 사로잡힌 너희에게 무슨 자유가 있느냐? 악한 자는 너희를 넘어뜨리고 또 다시 넘어지게 하기 위해 숨어 기다린다. 무지를 그만두고, 계속해서 무지에 빠져 있지 말고 마음과 영혼을 하늘의 부름에 열어라. 그것은 점점 더 긴급해지고 있다!
자녀들아, 내게 오너라. 내가 너희 이마와 심장에 사랑으로 가득 찬 나의 성령의 표식을 찍어 주면 악한 영혼에게 사로잡히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그들의 표시를 보면 두려움에 질려 멀리 도망갈 것이니 악마는 나의 십자가의 표시를 두려워한다; 그것을 보는 즉시 고통 속에서 비명을 지르며 달아나는데, 나의 표식은 불타는 칼처럼 그들의 내장을 꿰뚫고 그들의 고통은 너무 강렬해서 나의 시야에서 멀리 도망친다.
자녀들아, 사람은 하늘의 심장으로 마음을 열어 끊임없이 기도하는 법을 배워야 한다; 그것은 본질적으로 열린 천국이다. 자녀들아, 너희 기도를 통해 땅에 빛을 채우고 주변 모든 곳에 평화를 가져다주며 악마는 도망치고 보이지 않는 영역에서 확립되고 다가오는 평화는 온유와 부드러움을 낳는 사랑의 열매를 맺는다.
나는 혼란스러운 이 시대, 거짓이 지배하고 불순종을 통해 너희 몰락을 원하는 자들이 너희를 현혹하는 이 시대에 내 평화를 가져다주기 위해 너희에게 온다. 자녀들아, 마음과 심장을 하늘과 나의 심장에 두어라; 성경을 읽으렴. 나의 말씀의 빛 속에서 양육받고 깨달음을 얻으며 인도받고 평화를 찾을 것이다. 이해하려고 애쓰지 말고 가르침을 받도록 맡겨라. 사랑은 열린 마음에 전해지고, 내 임재 안에서는 그 마음들이 팽창하고 꽃피운다.
흘리신 나의 피를 통해 나는 너희에게 나의 언약의 인으로 표식을 찍었다. 나를 통하여 자녀들아, 살아간다; 나를 통하여 생명이 너희에게 주어진다! 그러므로 내 지성소에 와서 너희 삶을 헌납하라고 부탁한다. 그곳에서 나는 진정으로 임재하고 밤낮으로 기다리며 각자의 삶에 강림할 나의 말씀의 열매, 즉 갱신과 힘이 되는 살아있는 물의 강물을 가져다준다. 두려워하지 말고 악마가 내 임재로부터 너희를 멀어지게 하고 잃게 하려고 하는 반대 바람을 듣지 마라; 오직 침묵 속에서 그리고 마음속 깊은 곳에서만 사람은 길을 찾는다. 자신을 낮추는 자는 부인할 수 없고, 나의 심장의 부름에 일어서는 자는 다시 일어설 뿐이며 내게 오는 자는 신뢰 속에 들어가 확신을 얻는다. 악한 자의 목소리가 그를 괴롭힌다면 잠시 동안만 괴로울 것이다; 왜냐하면 성령이 그 위에 있고 그의 안에 있기 때문에 길을 보여주고 세상 욕망으로부터 멀리 떨어진 마음속 침묵 속에서 나의 음성을 들려주기 때문이다.
얘들아, 조용히 너희에게 와서 나의 집을 가져다주고 진정한 삶으로 열어주려고 해. 왜냐하면 삶은 물질 속에 있지 않고 영혼 안에 있거든. 그리고 깨어나는 영혼은 마치 첫 햇살이 비칠 때 풀잎이 돋아나듯 하는 거야. 얘들아, 나에게 오고 너희의 삶을 가져다줘서 내가 그것들을 내 마음에 품고 안식처와 힘을 줄 수 있도록 해라.
이 시대에, 얘들아, 빛이 희미해질 때 힘과 용기를 잃지 말고 절망하지 마. 사람들이 마음을 닫았기 때문에 어둠이 그들 주변 공간으로 점점 침범하고 있고 마음은 무거워지고 눈은 멀고 귀는 들리지 않게 돼. 이 모든 것은 너희를 가라앉히려는 악한 자의 일이지만, 거짓말에 빠지거나 감금당하지 마. 일어나서 너희 안에 남아있는 살아있는 힘을 찾아봐.
하늘은 인간 속에 집을 지었고 빛은 항상 가장 어두운 밤을 이겨내. 얘들아, 내가 너희에게 경계하라고 부르고 있어. 큰 밤이 오고 있는데, 그 밤은 온 땅을 무감각의 담요로 덮을 것이고 사람들은 그 시대의 밤에 더 이상 앞으로 나아갈 용기가 없을 거야.
얘들아, 전사의 갑옷(2)을 입고 믿음의 힘으로 너희는 이겨낼 수 있을 거고 거짓이나 낫도 너희를 쓰러뜨릴 수 없어. 내 마음 안에 너희의 심장을 두고 영혼은 경계하며 유지해라. 왜냐하면 이 거짓말 시대에 고통이 너희를 가두려고 하고 그렇게 해서 너희를 쓰러뜨리려 할 테니까.
얘들아, 세상이나 혼란을 일으키는 사람들의 소음도 듣지 말고 너희를 감금하려고 싸우는 사람들의 거짓말도 듣지 마. 하지만 내 마음의 합창단에서 영혼은 기쁨으로 유지하고 나와 함께 영원한 아버지께 찬양과 영광을 부르러 와라. 그분께서 너희를 세상의 불결함과 악마의 함정으로부터 구해주실 거야.
얘들아, 거처에 와서 마음에서 마음으로 기도하고 조용히 있으면 끊임없이 너희를 매복하고 쓰러뜨리려고 하는 악한 자의 함정과 악행을 이길 수 있을 거야. 두려워하지 마라. 왜냐하면 나, 감시자이자 유일한 감시자가 너희를 지켜보고 있고 빛으로 인도하기 위해 너희 발걸음을 주시하고 있으니까. 신성한 빛이 너희 각자를 기다리고 있으며 구원을 가져다줄 것이다. 얘들아, 천국의 법정에 들어가라; 마음에서 마음으로 기도하라. 그리고 세상의 소음 속에서도 하늘 아버지께서는 너희 요청과 거처를 그분 안에 품으실 거야.
자신감을 가져라, 자신감을 유지해라, 두려워하지 마라! 두려움은 악한 자가 너희를 가라앉히고 마비시키고 똑바로 걷는 것을 막기 위한 함정이다. 하지만 내 마음의 빛 안에서 얘들아, 너희는 인도받고 보호받고 구원받는다. 나의 거룩한 심장에 대해 명상하면 깨우치고 안내받을 것이다.
평화롭게 가라. 그리고 나의 말씀이 너희 안에 열매를 맺고 영원한 빛 안에서 너희 발걸음을 인도하기를!
얘들아, 복 받으세요, 내가 너희에게 축복을 내린다.
(1) 마음과 영혼을 어둡게 하고 아마도 하늘의 완전한 암흑까지도.
(2) 참조 [ 에베소서 6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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